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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호 태풍 ‘타파’ 빠르게 북상···“양식장 피해 없도록 사전 점검 철저히”

작성자
아리수
작성일
2019-09-20 10:35
조회
30
국립수산과학원은 20일 빠르게 북상하는 태풍 ‘타파’에 대비해 양식시설과 양식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태풍은 21일 오키나와를 통과한 뒤 제주, 남해안, 동해안으로 접근해 22~23일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할 것으로 예측돼 양식시설이 밀집한 지역에서는 양식장 피해가 최소활 될 수 있도록 적극적 예방조치가 필요하다.

육상 수조양식장에서는 강풍에 대비해 지붕 등 시설의 고정, 탁수 유입 방지를 위한 취수구 점검, 정전·단수에 대비한 깨끗한 사육수 확보, 산소공급장치·비상발전기 점검 등이 필요하다. 해상 가두리양식장에서는 그물망·닻·부자와 연결된 로프 고정, 관리선 대피 등이 요구된다.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양식장에서는 사전점검으로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고,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점검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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